재미있는 동물사진 - 우리말 지킴이

 

  재작년 10월 한글날을 기념하여 문화방송에서 연예인진행자들을 대상으로 시상식을 했었죠.

그 때 인기방송인 유재석과 박미선이 '우리말 지킴이 나무상' 을 수상해서 기뻤던 기억이 나네요.

  인터넷환경에서 우리말을 바르게 사용하지 않는 상황이 늘고 있어 안타까운 마음이 있었거든요.

두 분처럼 우리말을 바르게 사용하기 위해 노력하는 분들께 감사드립니다.

말은 시대에 따라 변화하지만 우리말을 아름답고 바르게 사용하려는 노력은 항상 필요하기 때문이죠.

 

 

  그 분들처럼 열성적인 우리말 지킴이를 소개합니다.^^

 

 

우리말을 지키는 건 정말 힘들어!  헥헥~

 

우리말은 바라 볼 수록 아름다워~

 

 

내가 잡았다~ 우리말~~~

 

 

오늘 우리말 기수는 나래요^^

 

 

나오면 우리 말 아냐~~남의 말이야!

 

 

우리말과 나!

 

 

달마네 말!